박유천 성폭행녀 궁금증 알아보기

박유천 성폭행녀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약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인기가수 박유천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룹 동방신기, JYJ의 멤버로 큰 사랑을 받던 박유천은 성폭행사건으로 연예계생활에 타격을 받고있다 재기를 하려는 찰나에 마약혐의까지 터지며 앞으로 행보가 어떻게 될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알아볼 내용은 박유천 성폭행녀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는 모두 4건으로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 확정을 지었습니다. 성매매 여부 또한 2017년 3월에 무혐의로 종결되었습니다. 첫번째 고소인의 경우는 무고죄 및 공갈죄로 실형이 선고되었으나, 두 번째 고소인의 무고죄는 무죄 판결이 나왔습니다.

박유천의 성폭행 피해자를 주장하는 여성들을 살펴보면 모두 일관성들이 있습니다. 바로 유흥업소 종사자라는 점인데요. 2016년 6월 4일 유흥업소 종사자를 업소의 룸 화장실에서 성폭행한 혐의, 2016년 6월 16일 유흥업소 서빙원을 업소 화장실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었습니다.

이후 2016년 6월 17일 융흥업소 종사자와 박유천의 자택 화장실에서, 유흥업소의 종사자와 업소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고소를 당하게되었습니다.

위 내용처럼 박유천은 주로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밝혀지며 변기유천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4건의 고소 모두 무죄 판결이 났기 때문에 박유천이 성폭행을 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사건사고가 있는 연예인 중 한명이 바로 박유천인데요. 데뷔 전부터 다모임에 올렸던 글, 가수 가희와의 관계논란, 팬들에 대한 폭행 폭언, 알몸영상 아이돌 보도관련 논란, 코디네이터 성희롱 논란 등 정말 다양한 구설수에 이름이 오르내렸습니다.

이번 마약투약건도 본인이 혐의를 인정하며 이제 법적처벌을 받게되었는데요. 어떤식으로 연예계에 복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박유천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뉘우쳐서 복귀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