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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의 앞부분이 꼭 짱구머리 처럼 돌출이 되어 있는 만새기는 농어목의 바닷 물고기이다. 만새기는 주로 태평양이나 대서양및 한국의 동해와 남해에 서식한다.

성체의 길이는 보통 1~2m정도가 되고 몸무게는 40kg정도이다.

주로 날치와 오징어류를 먹는다. 만새기를 잡으면 한국의 뱃사람들은 주로 버리거나 다른 어류 낚시용 미끼로 사용한다. 만새기는 육지리 물러서 회를 떠서 먹기에는 부적합하고 지느러미와 내장을 제거한 후 몸통에 세로로 칼집을 내어 화로에 얹어 석쇠구이로 불에 구워먹거나 프라이팬에 튀겨 구이를 해서 먹는다.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은 만새기를 흔히 금빛의 물고기라고 지칭한다. 그리고 머리에 생긴 모습이 돌고래 같아서 돌핀 피쉬라고 같이 부르기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하와이 등에서 마히마히 라고 부른다.


한편 이태곤이 1m 만새기 낚시에 성공하며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에서는 만새기를 낚는 이태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곤은 류담과 함께 타베우니 인근 바다에 청새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다로 향했다. 

이태곤은 "요즘 어복이 있다"며 의지를 불태웠으나 장장 8시간동안 물고기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청새치를 기다리던 중 이태곤은 엄청난 힘의 입질을 느끼고 낚시줄을 신중하게 감아 올렸고 그 끝에는 1m가 넘는 만새기가 있었다.

그는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내가 만새기를 잡다니. 그걸 잡는 순간 하늘을 보며 ‘감사합니다’ 했다. 내가 드디어 꿈꾸던 걸 잡는구나”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만새기는 농어목 만새기과의 바닷물고기로 낚시꾼들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어종.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이핑크의 윤보미와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보미는 "저희가 어딜 가든 비가 쫓아간다고 해서 팬들이 비핑크라고 붙여줬다"며 "심지어 오늘도 내리지 않았냐"고 얘기했고 박초롱은 "(정글의법칙을)고생시켜서 미안하고 다음엔 안 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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