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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군사분계선인 MDL의 50m 근처에서 

팔꿈치와 어깨, 복부에 5~6발의 총상을 입고 쓰러져있던

북한귀순병사가 경기 수원 아주대 병원에 옮겨져

이국종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과 경찰에 따르면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3시 30분경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넘어오다가 총격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날 오후 4시 40분에 헬기로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수슬은 오후 5시께 이국종 교수의 집도로 시작되었고,

약 5시간에 걸치 대수술 끝에 

현재 큰 고비는 넘겨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완쾌여부는 후속수술과 치료경과를 더 지켜봐야 하며,

귀순북한병사는 생명 유지장치에 의존해 호흡하고 있습니다.


귀순 병사를 향한 북한군의 만행이 치를 떨게 하고 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지난 13일 

귀순한 북한 병사는 군용 지프를 타고 JSA 

인근 북측 초소까지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과정에 무차별적인 총격을 받았기 때문.
귀순 병사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논쟁 역시 뜨겁다.
북한군은 귀순 병사의 남한행을 저지하기 위해 

이른바 추격조 수명을 보내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JSA로 귀순한 북한 병사는 

군용 지프를 타고 JSA 초소 인근까지 접근했다. 


이 귀순 병사는 지프를 몰고 빠른 속도로 초소 인근까지 접근했으나 

지프 바퀴가 초소 인근의 도랑에 빠지면서

 차에서 내려 초소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군사령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귀순 병사의 남한행과 관련

 "북한군 한 명은 대한민국과 북한의 실질적인 경계선인 

군사분계선 인근까지 차량을 통해서 왔다"면서

 "이후 그는 차량에서 하차해 계속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도주했으며 도주하는 동안

 다른 북한 병사들로부터 총격을 지속적으로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명의 북한군 추격조가 지프 뒤로 추격해온 장면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북한군 추격조 수명이 귀순 병사를 추격해왔다"면서

 "이들은 군사분계선(MDL) 북쪽 지역에서 

귀순 병사를 살상할 목적으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결국 귀순 병사는 추격조의 무차별 총격으로

 흉부와 복부 등의 장기 손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총격은 MDL 이북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서 "자세한 사항은 현재 진행 중인 유엔사 군정위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군 JSA 경비대대 상황실에서는 북한군 병사의 MDL을 넘은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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