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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멍멍할때-귀 멍멍함 증상 원인과 해결방법

높은 산에 올라가거나 엘레베이터를 탈때 누구나 귀가 멍멍해지는 느낌을 경험하고는 합니다. 때문에 귀가 멍멍할때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귀에 질환이 있을 경우 귀가 멍멍해지는 증상은 대표적으로 생기는 만큼 가볍게 봐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비인후과에 찾아오는 환자 중 귀 멍멍할때 그대로 방치했다가 난청에 까지 이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만한 질병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귀 멍멍할때-귀 멍멍함 원인

1. 일시적 이관기능 장애

2. 돌발성 난청

3. 급성 중이염

4. 삼출성 중이염

5. 난청

6. 귀치

위 순서는 보건복지부에서 한 이비인후과의 귀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나온 원인을 조사한 결과 입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돌발성 난청인데 계속해서 방치할 경우 난청 혹은 청각장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시적 이관기능 장애

엘레베이터를 타거나 비행기를 탔을때 귀가 일시적으로 멍멍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게 되면 바로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관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계속해서 이런한 증상이 지속되게 되는 것 입니다.

이관은 콧구망 속과 고막 안쪽의 공간을 연결해주는 통로로 평소에는 닫혀 있지만 하품을 하거나 침을 삼키면 조금씩 열려 고막안쪽의 공간 기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이상이 생기면 귀가 멍멍해지곤 하는 것 입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30대 성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

돌발성 난청의 경우에는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서 귀가 멍멍해지는 응급질환으로 1주일 이내 빠르게 치료를 받아야 회복률이 높고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귀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멍멍하거나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귀가 멍멍하다면 돌발성 난청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급성, 삼출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에 걸리게 되면 귀가 멍멍해지는 것은 물론 청력이 약해지는 경우 수술치료를 통해 완치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또한 외부 충격에 의해 귀가 멍멍할떄가 있는데 이는 고막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으며, 오랫동안 방치했을 경우 세균이 침투하여 중이염에 걸릴 확률이 높으니 반드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 중이염은 귓속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약물을 투여하여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지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삼출성 중이염으로 발전할 수 있고, 더욱 심각해지면 만성 중이염으로 번져 귀가 멍멍한것은 물론 고름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을 동반한 귀 멍멍함

어지러움과 귀먹먹함이 생겨서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귀의 어지러움 원인이 80%정도로 많고 과로나 스트레스가 증상을 더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은 앉았거나 누웠다가 일어날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나 기립성저혈압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혈압을 측정하여 진단이 가능합니다. 귀먹먹함은 이관기능장애의 가능성이 있으며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도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근본적인 어지러움의 원인을 분석한 뒤 치료하면 재발을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으니 빠른 시일내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진단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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