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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수상 아내 박보경 감사눈물


진선규가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아내 박보경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눈물의 수상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5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해빙' 김대명, '불한당' 김희원, '더킹' 배성우, '택시운전사' 유해진, '범죄도시' 진선규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 있던 전선규는 남우주연상 수상을 알리자 믿기지 않는 듯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선규는 '범죄도시'에서 조선족 조폭역할을 연기해 조선족으로 알고 계신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한국 국민입니다. 진선규는 어디선가 보고 있을 아내 박보경에게 감사하다. 애 둘 키우느라 고생이 많다. 좋은 배우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려 듣는 이들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진선규는 1977년생으로 올해 41살 입니다. 2004년 아카펠라 연극 겨울공주 평강이야기로 연기를 시작하여 오랜기간 연극과 뮤지컬에서 내공을 쌓아온 연기파 배우입니다. 2015년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하였는데요. 올해 개봉한 범죄도시에 위성락 역할로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진선규의 아내 박보경 또한 연극 배우라고 합니다. 진선규의 아내 박보경에 대해 진선규는 "보통 남자배우는 가정을 꾸리고 아기가 생기면 뭔가 포기하고 현실적이게 된다"면서 "나도 예전보다는 현실적이지만, 너무 현실로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게 아내이자 연극배우인 박보경"이라고 밝혀 박보경의 내조가 진선규가 연기를 함에 있어서 큰 힘이 되었음을 보여줬습니다.

또 진선규는 "어느 정도 돈을 벌되 나머지 부분에서는 제가 하고 싶은 걸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다 전했습니다. 한편 진선규 아내 박보경은 지난해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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