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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부인 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구설수


배우 배용준의 아내인 배우겸 방송인 박수진이 최근 온라인 상에 퍼지고 있는 '인큐베이터 새치기' 구설수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수진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통해 "최근 인터넷 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됐다"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지난 일주일 사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스타의 인지도를 이용해 병원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퍼지며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사건은 박수진이 첫째 아이를 임신한 2015년 때 발생했던 일입니다.


글쓴이의 주장은 '임신 29주차였던 박수진은 조기 분만을 했고, 이 과정에서 박수진의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 할 다른 아이 대신 특혜를 받아 먼저 입원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글쓴이 주장 중에는  "박수진 인큐베이터 특혜로 인해 피해를 본 다른 아이가 사망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 "감염 우려로 하루 20분만 면회가 가능한 중환자실에 박수진이 크리스피 도넛 수십상자를 사들고 가 간호사들에게 나눠줬다"며 "본인 친정 부모나 매니저를 수시로 출입하거나 면회 시간이 아닐 때도 드나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박수진은 "먼저 매너저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하였고, 중환자실 내부로 매니저가 동행하거나 음식물을 반입한 사실은 없다"며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의료진 분들께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어 한 행동이었지만 이 또한 저의 짧은 생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박수진은 또 "저희 부모님이 동행한 것은 사실"이라며 "저에겐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렸던 것 같다"고 해명 했습니다.


박수진은 이어"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해 그 부분에 대해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 했습니다. 박수진은 "마지막으로 인터넷에 도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사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연예계 선후배 이자 소속사 대표와 소속배우로 인연을 맺은 두사람은 2015년 2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배용준은 결혼이라는 사실 뿐 아니라, 연애 3개월만에 결혼 발표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때 당시 소속사는 "두사람이 서로에 대한 확신이 깊었다"며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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