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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혁신처 시간선택제 공무원 평균연봉 알아보기


올해 임용될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최종합격자가 지난해보다 많은 492명 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시간선택제 공문원의 근로 조건 및 연봉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종 선발된 이들은 12: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이들입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는 '2017년도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사이버 국가고시센터에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506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492명으로 줄였습니다. 시험에 응시한 이들은 총 6177명 이며, 지난해에는 5960명이 응시해 353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올해 합격자 평균 연령은 36.1셀 전년도 35.2세 보다 약간 높았습니다. 20대가 8.7%(40명), 30대 69.2%(319명), 40대 19.7%(91명), 50대 2.4%(11명)입니다. 전년도와 비교해 20대 합격자 비중이 5.5% 감소한 반면 30~40대 합격자는 증가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성합격자(78.1%)가 크게 늘었습니다. 여성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던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기준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월평균 급여는 131만 3000원이며 자신의 시간에 맞게 주당 20시간 내외로 근무 시간을 조정해 일할 수 있는 업무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이란 통상적인 근무시간인 '주 40시간, 일 8시간'보다 짧은 시간을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근무시간은 주당 20시간이며 최소15시간 이상 25시간 이하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 제도는 공공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민간의 시간선택제 일자리와 마찬가지로 근로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한편, 고용률을 높일 수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기업이나 기관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해 피크타임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등의 장점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2013년 정부는 2017년까지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주요 정책 과제의 하나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양질의 시간 선택제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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