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상가집에 가서 절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분들은 일반적으로 큰절을 하면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상가집 예절을 잘 알고 계시지만 여자분들의 경우 어떻게 절을 하면 될지에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여자분들 절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장례식장에서 절하는 법은 큰절입니다. 남녀 상관없이 고인께 절하는 사람은 큰절을 원칙으로 하며, 장례식장에서 여자는 왼손을 위로가게 겹칩니다. 특히 장례식장 절 예절은 클절 한번입니다.

장례식장 절하는법

1. 두손을 펴서 겹쳐(왼속이 위로 가게 겹침)어깨 높이로 수평이 되게 올립니다.

2. 이마가 손등에 닿을 정도로 고개를 숙입니다.

3. 하나씩 두 무릎을 꿇고 엉덩이가 발 뒷꿈치에 닿도록 내려 앉습니다.

4. 두손은 계속 이마에 댄체로 윗몸을 앞으로 반쯤 굽혀 절합니다.

5. 잠시 머물러 있다가, 먼저 윗몸을 똑바로 세웁니다.

6. 몸이 기우뚱거리지 않게 잘 일어섭니다.

7. 이마에 대고 있었던 손을 원래의 위치로 내립니다.

8. 45도 정도 반절을 합니다.

장례식 복장

문상갈때에는 검정색 계통의 옷을 입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어두운색 계통의 옷을 입어줍니다.  남자의 경우 양말도 어두운 색을 신는게 좋으며, 여자는 악세사리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결혼식, 장례식등 각종 경조사에 참석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써야하는 경조사가 바로 장례식입니다. 상가집 장례식장에는 슬픔을 위로하고 예의를 특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유족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것은 큰 실례가 됩니다. 장례 진행에 불편을 주고 유족에게 정신적 피로감을 주지 말아야합니다.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고, 문상이 끝난 후에는 밖에서 따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상가집에서는 원래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이 좋지만 굳이 위로를 해주고 싶다면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정도가 좋습니다.



댓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