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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트림 개발부터 출시까지 고객과 함께 만든 LF소나타 뉴라이즈의 스페셜 모델인 쏘나타 커스텀핏을 출시하고 한달동안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LF소나타 뉴라이즈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로 핵심 사양부터 트림 구성, 최종 모델명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제안으로 이뤄진 차입니다.

현태차는 지난 5월13일부터 10월28일까지 168일간 H-옴부즈맨 2기 상품혁신그룹 고객 30명과 함께 LF소나타 뉴라이즈 스페셜에디션 상품개발을 실시햇습니다. 고객이 직접 차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아이디어가 체택돼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국내에서는 첫 시도입니다.

12월 한달 간 한정 판매되는 LF소나타 뉴라이즈 커스텀핏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위해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을, 높은 주행안정성을 위해 튜닝 진폭감응형 댐퍼(ASD)를 기본 탑재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갖췄습니다.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과 튜닝 진폭감응형 댐퍼는 LF소나타 뉴라이즈 최상급 모델인 가솔린 2.0터보의 기본사양이지만 높은 상품성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쏘나타 커스텀핏에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현대차는 엠블럼, 도어 스팟 램프, 컵홀더 메탈 네임 플레이트 등 전용 디자인과 블랙헤드라이닝, 직물재질A/B필라를 기본화해 스페셜 모델만의 가치를 부각했으며 선택사양인 블루링크 서비스를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려 상품성을 강화했습니다.

트림은 총 두 가지로 고객의 평상시 주행환경에 따라 마이 시티 에디션과 마이트립에디션으로 나눠집니다. 마이 시티 에디션은 시내 출퇴근 등 교통량이 많은 도심엥서 주로 주행하는 고객을 위해 편의사양을 높은 트림으로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적용 되었습니다.

이어 함께 LED 리어 콤비 램프, LED 보조 제동등, 18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타이어,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도 기본화 됐습니다.

마이 트립 에디션은 근교도시 출퇴근 등 장거리 주행이 잦은 고객을 위해 안전사양을 높인 트림으로 자동긴급제동 시스템, 주행조향보조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등이 포함된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현대스마트 센스와 함께 LED헤드램프, 슈퍼비전 클러스터, 하이패스 룸미러(ECM)가 기본 탑재됐습니다.

LF소나타 뉴라이즈 커스텀 핏의 가격은 두 트림 모두 2650만원이며 기존 가솔린 1.6터보모델의 주력 트림 스마트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30만원 낮지만 보다 높은 상품성으로 150만원 상당의 사양 가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LF소나타 뉴라이즈 커스텀핏은 트림 개발부터 출시까지 고객이 주체가 되어 고객이 가장 원하는 사양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차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진정성있는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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