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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메니에르 증후군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008년 7월 한지민은 모든 연예활동에서 하차한적이있었습니다. 이유는 희귀병인 메니에르 증후군을 앓게 됐기 때문입니다. 한지민은 극심한 기침과 심한 두통을 앓았다고 합니다. 메니에르 병(메니에르 증후군)은 10만 명 중 4명이 앓는 희귀병입니다. 내림프 수종이라고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특히 위험한 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메니에르 증후군은 속귀안에 있는 내림프관에 존재하는 내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진 상태가 되는 병입니다. 이 병에 걸리면 청각 및 평형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림프관이 부어올라 중심을 잘 잡지 못하고 어지러움이 생깁니다. 구토증세까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니에르 병은 간단한 식사조절만으로도 잘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약물투여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너무 심해져 일상생활이 불가한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는 저염식 등 식사 조절과 약물치료로 환자 10명 중 8~9명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까지 병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식단 조절과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어지럼이 계속된다면 내림프관의 압력을 낮추기 위한 수슬을 하거나 고막안에 약물을 주입하여 속귀의 평형 기능을 없애는 치료를 받기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배우 유지태도 한때 메니에르 증후군으로 고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지민은 긴 투병 끝에 2011년 영화 조선명탐정으로 연예계에 복귀했던 겁니다. 한지민씨가 아름다운 외모와 밝은 미소로 항상 아프지 않을것 처럼 생각했었는데 이런 희귀병을 앓고 있는지 몰랐었습니다.

한지민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6살 입니다. 현재 BH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최근엔 몸이 괜찮아 꾸준히 방송활동을 하며 활발한 모습을 모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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