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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 이 개봉 3일째인 22일 오후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는 144만 관객을 동원한 12월 최고 흥행작 국제시장과 1100만 관객을 동원한 변호인보다 하루 앞당긴 빠른 흥행세 입니다. 또 역대 12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100만명을 넘어선 마스터의 기록을 넘어선 속도이기도 합니다.

압도적인 예매율 수치와 기록적인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데 이어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의 계속되는 기록경신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세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신과함께 죄와 벌은 저승에서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 신과함께를 영화화한 신과함께 죄와 벌에서 하정우는 망자의 환생을 책임지는 저승 삼차사의 리더 강림역을, 주지훈은 망자와 차사들을 호위하는 일직차사 해원맥역을 김향기는 강림과 함께 망자를 변호하는 월직차사 덕춘역을

차태현은 화재 현장에서 사람을 구하다 갑작스럽게 죽게 된 소방관이자 저승에 19년 만에 나타난 귀인 자홍 역을, 이정재는 부모에게 지은 죄를 묻는 천륜 지옥의 재판관이자 저승을 다스리는 대왕 염라대왕 역을 맡았습니다.

이정도 흥행 추세라면 역대급 관람객이 신과함께 죄와벌을 보는 상황이 금세 나올것 같습니다. 파괴왕 주호민의 원작이지만 주호민의 파괴왕 능력도 이번 흥행을 막아서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아직 개봉 초기라 조금더 지켜봐야겠지만 앞으로도 신과함께 죄와벌 흥행기록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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