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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유대위 정해인

인사이트 씨큐 2017.12.23 08:00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유대위 역을 맡은 정해인이 화제다. 유대위의 캐릭터는 중대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사망까지 이르게 한 한 중대장이다. 악마 유대위! 세상 사람들은 그를 이렇게 부른다. 온갖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에서도 유대위는 기죽는 법이 없다. 항상 인상을 쓰고 교도소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대한다.

다나까 말투부터 칼각 잡는 행동까지 천생 군인이다. 할 말이 있으면 하면 되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면 그만이다. 눈치 따윈 전혀 보지 않는 성격이다.

교도소 사람들과도 가까워지고 싶지 않다. 그냥 각자 할일 하면서 형기만 채우고 나가면 되는데, 자꾸 말을 걸어오는 교도관과 수용자들이 귀찮기만 하다. 제발 나 좀 건들지마! 독고다이 캐릭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후임 폭행치사 혐의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온 유정우 대위(정해인)사건의 증인이 등장했다. 그 증인은 바로 유대위의 후임 주상병(신원호)이었다. 그러나 주상병은 유대위의 형 유정문(정문성)에게 진실을 밝힌 이후 연락이 두절된 상황

이에 유정문은 주상병이 증언석에 서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다. 그러나 결국 주상병이 모습을 드러냈고, 주상병은 과거 유대위에게 도움 받았던 일화를 떠올리며 증언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유대위 역을 맡고 있는 정해인은 1988년 생으로 다산 정약용선생의 6대손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했다. 2014년 백년의 신부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데뷔해 삼ㅊ오사, 블러드, 응답하라1988, 그래 그런거야, 불야성, 도깨비,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의 작품에서 활동했다.

드라마에서 유대위는 본인의 범죄행위에대해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악랄한 캐릭터로 보여졌으나 사실은 많은 비밀을 가지고 억울하게 감옥이 갖힌 캐릭터였다. 주상병이 유대위사건의 증언을 제대로해서 억울함을 해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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