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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출연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는 배우 고성희가 새로운 작품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 배우 고성희는 데뷔 이후 분노의 윤리학, 롤러코스터, 미스코리아, 야경꾼일지, 스파이, 아름다운 나의 신부 등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15년 방송됐던 케이블채널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는 김도형의 첫사랑이자 갑작스럽게 실종되는 윤주영 역을 연기했다. 극의 중심이 되는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캐릭터였던 윤주영을 연기한 고성희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고성희는 남다른 외국어 실력과 몸매, 외모 등으로도 주목받았다. 부모님이 미국에서 생활하던 시절 태어난 고성희는 어린시절을 미국에서 보내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게 됐다. 또한 일본어 실력 역시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지며 대표 뇌섹녀로 언급되기도 한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후 고성희는 최근 종영한 SBS 당신이 잠든사이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극중 신희민 역으로 등장했던 고성희는 정재찬과 티격태켝하는 모습부터 검사로서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최근 고성희는 마더 출연 소식을 전해 다시한번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이 작품에서 고성희는 딸을 방치하는 엄마 자영을 연기한다. 고성희가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캐릭터에 도전하게 되며 그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더는 지적이고 새침한 이미지의 캐릭터들을 주로 연기해 왔던 고성희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연 작품에서 매번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한 캐릭터 소화 능력을 보여줬던 고성희가 이번 캐릭터를 어떤 방식으로 소화하게 될지 기대된다.

고성희는 1990년 생으로 올해 27살이다. 아직은 어린나이에 마더에서 어떤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지 한참 기대가 된다. 최근 많은 여배우들이 있지만 고성희는 자신만의 연기력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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