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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유령신부의 정체는 일부 네티즌들의 생각대로 뮤지컬배우 김소현일까?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스쿠루지와 유령신부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전파를 탔다. 스쿠루지의 정체는 SS501 박정민으로 밝혀졌다. 함께 무대를 꾸린 유령신부는 파워풀한 목소리와 무대 장악력으로 가왕급 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럼 유령신부의 정체는 누구일까?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이날 두 사람은 김현철의 명곡 '크리스마스이브'를 소화했다. 실제 성탄절을 앞둔 시점에서 두 사람이 부른 '크리스마스이브'는 관객들과 판정단에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유령신부의 정체를 두고 일각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랑 발성이 똑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유령 신부의 마른 체형과 큰 키는 김소현과 매우 흡사했다. 또한, 감미로운 발성과 특유의 바이브레이션 역시 김소현이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던 것들이었다.

만약 유령신부가 김소현이 확실하다면 2라운드에서는 본 실력을 드러내는 무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령신부가 복면가왕 가왕전 진출에 성공한다면 인디신 최고의 여성보컬 선우정아로 추정되는 레드마우스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유령 신부가 뮤지컬 배우 출신 여성가왕의 명맥을 이어나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소현은 최근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랜만에 노래를 부를수 있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데뷔한 김소현은 현재까지 뮤지컬계에서 TOP클래스 배우로 꼽히고 있는 뮤지컬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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