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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방극장에서 눈길을 끄는 연예인 2세가 있다. 바로 견미리 딸 이다인이다. 이다인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KBS 2TV '황금빛 내인생'에서 재벌가 막내딸 최서현 역으로 열연하며 특유의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다인은 견미리의 둘째딸로 먼저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언니 이유비의 뒤를 이어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가는 중이다. 특히 이유비가 씩씩하고 발랄한 매력의 소유자라면 이다인은 청순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대비된다.

2014년 데뷔한 이다인은 '여자를 울려', '화랑' 등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내비쳤고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주조연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재벌가 막내딸로 집안에서 규율에 묶여사는 스트레스를 클럽에 가서 춤으로 풀지만 정작 연애를 한 번도 못해본 까닭에 운전기사 겸 경호원 류재신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허당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연기하고 있다. 

이다인이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데는 연기력과 예쁜 외모도 있지만 바른 자세도 한 몫했다. 최근 연예인 2세들이 자신의 능력치와 상관없는 학교에 진학하거나 배역을 따내는 일이 잦아 특혜, 혹은 금수저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 이다인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힘으로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다.

이다인은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이다. 2014년 데뷔해 '여자를 울려', '화랑'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견미리라는 스타의 자녀로 이유비, 이다인 모두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다른 스타들의 자녀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본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배우의길을 걷고 있는 이다인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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