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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9월 18일 결혼을해 화제가 되고있다. 결혼식은 이지혜가 원했던 작은 결혼식으로 직계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고 주례없이 결혼 서약, 성혼선언문 낭독, 양가 아버님의 편지로 대신해 따뜻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결혼식 현장에는 백지영, 쿨의 유리, 채정안, 김신영, 임형준, 샵의 장석현, 유재환, 사유리, 황보, 왁스 등이 참석해 이지혜와 돈독한 우애를 보여줬다.

이날 결혼식 1부는 배우 임형준의 위트 있는 멘트로 매끄럽게 진행되었고, 2부는 김신영이 맡았다. 축가는 유재환이 이적의 다행이다를 불렀고, 이어 백지영이 따뜻한 멘트와 함께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로 오랜 친구의 결혼을 축하했다.

백지영은 축가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울컥했고, 이지혜도 눈가가 촉촉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 순간 하객들이 입을 모아 축가를 이어 불러 감동까지 더해진 아름다운 예식이었다.

이지혜는 "오랜 기다림 끝에 존경스러운 성품을 가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유부녀가 됩니다.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위를 살피고 건강하게 겸손하게 사는 아내 이지혜로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의 남편은 일반인으로 알려져있다. 이지혜가 조금 늦은나이에 결혼을 하다보니 남편도 나이가 좀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초혼이 아닌 재혼이라는건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지혜는 1980년 생으로 올해 38살이다. 신혼집은 이태원에 소재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늦게 맺어진 인연만큼 오래동안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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