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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형이 '해롱이'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빛나는 캐릭터 사이에서도 해롱이로 불리는 '유한양'역을 맡아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오늘은 화제의 중심인 이규형 도깨비, 결혼, 나이, 해롱이, 슬기로운감빵생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이규형은 '슬기로운감빵생활'에서 유한양 역을 맡고 있다. 유한양은 허세 가득한 재벌2세로 세상물정 모르는 한량이다. 강남 최고의 현금부자 '유대감댁매운갈비찜'아들이다. 눈치와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인물로 교도관, 수용자 가리지 않고 반말을 하고 주먹을 부르는 직언으로 끝없는 말썽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마약중독으로 약 기운에 해롱거리다가도 약대 출신으로 교도소 내 골든벨에서 우승하는 반전캐릭터이다. 김제혁을 비롯해 '악마 유대위'까지 다양한 인물과 엮이며 '슬기로운 감빵생활'페이스북에서 선정한 2017 감빵 어워즈에 케미요정상을 수상할 만큼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표정세트가 페이스북을 장식할 만큼 다양한 표정과 엉뚱한 매력이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재미있게 만드는 MSG가 되고 있다.

지난주 연말 한 주 휴식기를 가지면서 방송된 비하인드 모음에서 이규형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규형은 현장에서 열연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해냈다. 그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박해수, 정해인 등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NG를 내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시청자들로부터 연기잘한다. 케미 보기 좋다. 등 호평을 받고 있는 이규형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에서 데뷔한 중견 연기자다. 조인성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시선을 모은 이규형은 지난해 도깨비, 비밀의숲 등에서 악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해롱이 연기가 아닌 정상인 연기를 한 후 어색하다. 이런 연기가 왜 힘들지?라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등 인생 캐릭터를 만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규형이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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