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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은퇴한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여재가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손여재는 20일 방송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에서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한 이후 악플에 시달리며 속상했던 속내를 처음으로 밝혔다. 오늘은 손연재의 만행 은퇴 나이 몸매 인스타 최총훈 에 대한 알아보려고 한다.

방송 출연을 결정하며 다른 출연진보다 훨씬 많은 고민을 했던 손연재는 "많이 속상했다"며 "오히려 한국 사람들을 반겨야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제가 계속 피해왔다"고 털어놨다.

손연재는 방송에서 이번 덴마크 여행을 통해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코펜하겐에서 생활하며 나느 선입견 없이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다 보니 내가 오히려 사람들에게 선입견을 갖지 않았나 싶은 마임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난 지금, 내가 정말 해야 할 것은 나를 진심으로 알아주는 날 응원하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이든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손연재는 선수 시설에도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한차례 전한 바 있다. 그는 2014년 한 방송에서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울기도 너무 많이 울었다"며 "국제 대회에 나가면 웃으면서 애기하지만 울기도 너무 많이 울었다"며 "국제 대회에 나가면 아시아권에서 상위권에 드는 선수가 별로 없다. 나는 왼팔에 태극기를 달고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우리나라를 높이 올리려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데 악의적인 댓글들을 보면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응원해주지 않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연재의 만행 사건은 손연재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단어인데 이는 손연재의 직접적인 행동이 아닌 리우올림픽 당시 손연재위주의 방송을 내보낸 방송국의 보도를 가지고 나온 말이다.

손연재는 1994년 생으로 올해 25살이다. 165CM 키에 체조 선수 답게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다. 김연아와 더불어 여자 운동선수 중 가장 큰 화제를 불러오는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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