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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여혐 사건 진실 알아보기

인사이트 씨큐 2018.01.06 02:00

미국힙합계의 구로로 불리는 어떤이가 했다는 이말 만큼 힙합을 잘 표현한 말이 있을까. 현재 국내 페미니스트 진영과 힙합 가수들과의 가시 돋친 언쟁이 인터넷상에 계속 이어지고 있다. 랩 음악 가사에 담긴 여성비하, 여성혐오 표현을 골라내어 페미니스트, 여성단체가 실력 행사를 진행중이다. 랩가사를 둘러싼 여혐 충돌은 수년째 계속되다 최근 더 가열되고 있다. 

에픽하이가 발표한 정규9집 앨범은 공개하자마자 차트 1위 석권은 물론 수록곡 줄세우기를 하였다. 크러쉬, 더콰이엇, 아이유, 수현, 이하이, 오혁 등 많은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이 피쳐링에 참여를 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그중 송민호와 사이먼도미닉이 참여한 노땡큐의 가사가 최근 여혐 논란에 휩쌓였다. 송민호가 랩하는 가사 중 'Mothefucker만 써도 이젠 혐이라 하는 시대'라는 구절이 있다.

'Mothefucker'는 어원으로 따지면 엄마와의 근친상간을 뜻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한 욕으로 사용하고 있어 네트즌들 사이에서도 해석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과거 쇼미더머니에 출연했을 당시,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여혐가사로 인해 화제가 되었기에 이번에도 더 크게 화두에 오른것 같다.

또 사이먼 도미닉의 가사 중 '틈만 나면 한 눈 팔아, 나는 5급 장애죠'와 '니 오빠 X꼬나 더 긁어줘라'등 장애인을 비하하는 가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각자 가사쓰는 자유는 있지만 논란이 되는건 어떻게 막을수 없는 부분있것 같다. 힙합이란 음악이 가사를 자유롭게 쓰고 대중성이 많이 떨어지는 음악이기에 힙합 뮤지션들이 가사를 쓸때 구애를 많이 받지 않았지만 이렇게 이슈가 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앞으로 어떤 가사를 써야할지.. 아무튼 송민호의 여혐논란의 이유는 이렇다.

송민호는 1993년 생으로 올해나이 26살이다. 인기 그룹 위너의 맴버로 쇼미더머니 준우승을 하며 랩퍼로써의 자리를 더 굳건히 굳혔다. 하루빨리 논란이 종료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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