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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강원도 영월군 운학1리 농촌 ICT 융복합시범마을 1호 조성 

LTE망 무선스피커로 동네소식 전달, 농기계사전 점검 고장감지 시스템도 


22일 LGU+는 "ICT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주거 환경 고도화를 지원하는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 1호로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를 선정하고 마을회관에서 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운학1리 주민들의 수요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농촌 맞춤형 ICT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운학1리 마을에 구축된 U+마을방송 시스템은 마을 이장이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LTE망을 통해 각 가정의 무선스피커로 송출되는 서비스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지내용 등을 언제 어디서나 평하게 방송하고, 외부의 방송메세지가 잘 들리지 않는 집안 까지 선명하게 전달 할 수 있다.



더 안전한 농촌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및 관제시스템 등 첨단 ICT기술이 활용된다.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센서기반의 자연재해 감지 시스템과 유해동물의 접근 감시 및 차단, 영상분석 CCTV를 통해 농작물 도난을 감지하고 인근 파출소에 해당 영상을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농기계를 사전 진단해 고장을 감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팜, 농업용 드론 등 스마트한 농업환경을 구축해 농가소득 향상을 통한 더 풍요로운 농촌이 되도록 지원한다.


LGU+와 NH농업은 운학1리 1호 시범마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6개 마을을 ICT융복합 스마트 농촌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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