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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복길이 김지영사망 궁긍증 알아보기

by chickyu 2018.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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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김지영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복길이 김지영사망 궁금증 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 복길이 김지영 사망설이 돌고 있습니다. 하여 복길이 김지영이 갑자기 왜 사망했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희귀병으로 몸의 혈관이 부풀어 올라서 20세도 넘기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등이 부풀어 올라서 별명이 곱추나 낙타 등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유서만 수차례 쓰면서 8번의 수슬을 거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수술이 성공하여 지금은 건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이에 복길이 김지영이 정말 사망을 했는지 팩트를 체크해본 결과 복길이 김지영은 현재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며 2018년 개봉하는 '사라진 밤' 이라는 작품에도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김지영은 1974년 9월 7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살 입니다. 아직까지 한참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병으로 사망을 하거나 사고로 사망을 할 순 있겠지만 현재 건강하게 작품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전원일기에서 시골 처녀 복길이 역으로 캐스팅이 되며 유명해지기 시작한 김지영 극중 영남역의 남성진과 극중 결혼을 했으며 2004년 실제로 결혼을 하기도 했습니다.

남성진의 부모도 모두 배우이므로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까지 배우인 배우 가족인 셈입니다. 결혼 후에도 연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픔을 안고 건강을 되찾고 행복한 가정일 꾸린 김지영.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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