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임성빈 나이 집 아파트 임신 궁금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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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은 1985년 1월 7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살 입니다. 부산출신으로 164cm 키에 42kg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졸업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7년 드라마 '뉴하트'로 데뷔했습니다.

연극과 뮤지컬 등 무대극에서 활동하던 신다은은 mbc 드라마 '뉴하트'를 통해 통통 튀는 김미미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신다은의 남편 임성빈은 헌집줄게 새집다오의 공간 디자이너 입니다.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플래그십 스토어 인테리어는 물론 래퍼매드클라운 뮤직비디오 '견딜만해'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두 사람은 동료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만나 2016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사람은 자주 방송에 출연해 결혼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과거 방송된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집은 오래된 5층 건물 옥상에 테라스, 거실, 주방, 보일러실, 화장실, 침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신혼집을 꾸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sbs 동상이몽 너는 내운명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임성빈과의 첫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신다은의 남편 임성빈과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바 있는 김구라는 "이제까지 만났던 사람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착하다"며 칭창에 인색한 김구라도 칭찬하게 만기기도 했습니다.

신다은은"남편이 흥이 많고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둘이 클럽에도 가는데 남편은 클럽에서도 국민체조 스타일의 춤을 춘다. 그런데 정말 열심히 춘다"며 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