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 여자친구 비비안 알아보기

'쇼미너머니'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했던 작곡가겸 래퍼 쿠시가 마약을 구입하고 흡입한 혐의로 화제가되고 있습니다. YG쪽 기운이 안좋나.. 아무튼 오늘은 쿠시와 관련된 여자친구, 비비안에 관련된 내용에 관한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마약류인 코카인을 구매해 흡입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쿠시를 불수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쿠시는 마약 흡입 사실을 인정하며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 두 차례 이상 거래를 해 흡입했다 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시가 오랜 우울증으로 마약에 손을 댄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각에서는 그가 일본 배우 하네다 아이와의 협박 스캐들로 인해 괴로움을 호소했다는 사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쿠시가 전 여자친구인 하네다 아이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쿠시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작성된 글에는 몇몇 분들은 루머로 들어셔서 아시겠지만 마리(하네다 아이)와 저는 연인 관계였습니다. 저와 마리는 이미 모두 정리된 상태였지만 지금 마리는 온갖 협박과 기자들에게 비비안(현 여자친구)에게 사진을 보내겠다 등등 저의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해당 글은 게시 직후 삭제돼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쿠시 또한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더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