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리 근황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설의 가수 오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가수 오리 근황 궁금증 알아보기 입니다.

오리의 본명은 백지현(다나카 사오리)입니다. 1993년 8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 입니다. 아버지는 일본인이고, 어머니는 한국인 혼열입니다. 2008년 미니앨범 눈이 내려와로 데뷔하였습니다.

자신의 본명 사오리에서 오리만 뽑아내어 Ori라는 예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 한국 이름과 일본 이름을 모두 가지고 있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한국에 정착해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 한번의 노래로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절망에 빠진 모든 이에게 희망과 보람찬 목소리를 들려주며, 유세윤씨가 이 인물이 크게 성공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데뷔 첫날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등극한, 한마디로 2009 최고의 신인입니다. 이후 이렇다 할 소식이 없는 원 히트 원더지만, 많은 사람들의 뇌리 속에 강하게 각인되었습니다.

이후 가끔씩 행사는 하지만 평범하게 일반인으로 생활하고 있다고만 알려졌습니다. 2011년 김태희가 출연한 MBC 스페셜에서 김태희가 성당에서 미사에 참례하는 장면이 있는데 구 뒤에 있는 사람이 오리라는 설도 있습니다.

그 후에도 SNL 방송 도중 관객석에서 잡히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일반인으로서 생활하고 있다는 오리. 과거의 일은 잊고 새로운 삶을 잘 살아나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