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이슈

김유리 리포터 사진 나이 결혼 궁금증 알아보기

by chickyu 2018. 4. 11.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유리 리포터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김유리 리포터 사진, 나이, 결혼 등 김유리 리포터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김유리 리포터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 입니다. MBC라디오국 소속으로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를 통해 데뷔했으며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 김창옥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출연해 청취자들에게 목소리를 들려줬습니다.

2010년 MBC 연기대상에서 라디오 리포터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김유리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임시 DJ를 맡은 정준화와 느닷없이 선물 대잔치 코너를 함께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8년전 박경림 씨 라디오에서 만난 인영이라며 김유리를 소개했습니다. 이에 김유리는 지난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특집 때 함께 퀴즈를 푼 정총무를 이겨라 코너가 방송에서 편집돼 내 등 밖에 안보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바 있습니다.

김유리 리포터는 방송중에 딸에 대해서 자주 언급을 하는데요. 결혼을 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2016년 에 출생한 것으로 전해지므로 올해 나이는 3살로 확인됩니다.

최근 방송인 김제동의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첫방송 현장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김유리 리포터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유리 리포터가 SNS에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이제 웃을 수 있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햇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리 리포터가 딸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특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