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아빠 전 국가대표 복싱선수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소이현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소이현 아빠 전 국가대표 복싱선수에 관한 궁금증입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소이현의 아버지가 전 국가대표이자 인도네시아 대통령배 금메달리스트 조주연 선수로 밝혀졌습니다. 소이현은 "우리 아버지는 전 국가대표 선수였다. 미들급 챔피언이다. 키가 185cm"라고 소개했습니다.

인교진은 "다이어트 하려 복싱 알아보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소이현 아빠는 "자네는 나한테 안된다. 한 손으로도 안된다"며 인교진과 주먹을 대본 후 "넌 아기잖아"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습니다.

또 소이현 아빠 조주연은 "사실 결혼식 떄는 자네가 조금 싫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소이현은 "아버지한테 남자친구 상담도 한다. 아무래도 아버지가 객관적이지 않고 다 도둑놈이다. 넌 아빠랑 살자 하시지만 난 계속 꿋꿋하게 남자를 만나고 얘끼하고 테스트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조주연은 국가대표 복싱선수 였으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땃고 국제대회에서도 우승한 이력이 있습니다. 

과거 조주연은 선수시절 탄탄한 근육과 다부진 체격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