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프레스콧 헨리 나이 친구 궁금증 알아보기

캐서린 프레스콧 헨리 나이 친구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캐서린 프레스콧이 한국을 찾았다는 소식입니다. 이유는 바로 나혼자산다에 출연중인 헨리를 만나기 위해서 라고 하는데요. 캐서린 프레스콧은 나혼자산다에 헨리와 함께 출연한다고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영국의 영화배우인데요. '스킨스'에서 에밀리 피치 역으로 우리에서 알려져 있습니다. 1991년 6월 4일 생으로 한구나이로는 29살인 캐서린 프레스콧은 1989년생인 헨리보다는 2살 어립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드라마 레인, 파인딩 카터, 영화 폴라로이드 등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특히 할리우드 영화 '안녕 베일리(A Dog's Journey)에 헨리와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캐서리 프레스콧은 나혼자산다에서 헨리의 여사친으로 등장해 헨리투어를 한다고 알려졌는데요. 아직 방송 시작전이긴 하지만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헨리는 나혼자산다에서 캐서린 프레스콧과 함께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열차표 구입부터 함께 도전한 사진찍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길것으로 알려진 이번 헨리 여사친 특집 더 많은 기대가 되는 이유중 하니입니다.

이번 헨리투어편은 오는 금요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본방사수를 해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