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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RM3

thumbnail5 2017 케이팜 K-FARM 귀농귀촌 박람회 후기 2017년 7월 13일~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케이팜 K-FARM 귀농귀촌 박람회가 개최 되었다. 개막일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2017 케이팜 K-FARM 행사장에 들어가면 주최측에서 무료로 배포해주는 비늴봉투를 얻을 수 있다. 이 봉투는 여러업체들의 리플렛, 카달록 등을 담을때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2017 케이팜 K-FARM 무료사전등록을 진행하면 선착순300명에게 블루베리 묘종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블루베리 묘종을 받기 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눈에 띄는 스마트팜 시설이 있다.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재배용 LED와 양액기를 이용하여 이렇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되어 있다고 .. 2017. 7. 17.
thumbnail5 철저한 전략으로 준비하는 귀농귀촌 귀농귀촌을 준비 또는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단순한 농사를 짓는 개념의 귀농귀촌을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도시생활의 이질감을 벗어나고자 귀농귀촌을 하는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농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된다. 이제는 막연히 농사를 짓거나 전원주택 생활을 하기 위해 귀농을 하는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준비와 철학, 마케팅/브랜딩 전력을 세우고 귀농귀촌을 준비해야한다. 케이팜 귀농귀촌박람회에서는 최신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 귀농귀촌의 준비를 위한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www.kfarm.co.kr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7. 6. 27.
thumbnail5 엔씽 "농업에 모바일 서비스와 IoT 기술을 더하다" 케이팜 농업기반의 스타트업인 "엔씽" 이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서 시건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와 IoT 기술이 적용된 첨단 농업 서비스로 모두가 농부가 되는 세상을 만듭니다. 기술은 더이상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기술은 연결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가 되고, 소통의 수단이 됩니다. 엔씽은 연결을 통한 혁식을 꿈꿉니다. 기술을 활용하여 단절된 세상을 연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갑니다.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그 근원인 재료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더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가치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새로운 기준을 제안합니다. 이제 농업은 미래산업입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은 자연과 사람이 소통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새로운 미디어가 되고, 그것을 활용하여 믿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함.. 2017.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