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팜1 농업의 새로운 발견 컨테이너팜 케이팜 kfarm 귀농귀촌박람회 컨테이너 안에 농장을 만들면 어떨까? 미국의 산업디자이너 조나단 프리드먼과 환경학자 브레드 맥나마리는 보스턴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텃밭을 기를수 있게 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프리드먼의 눈에 컨테이너가 들어왔다. 미국 보스턴의 비싼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컨테이너에서 살아볼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생각해낸 아이디어 였다. 프리드먼과 맥나마리는 곧장 컨테이너농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동시에 크라우드펀디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하여 창업 자금도 확보 했다.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이들은 컨테이너농장 the leafy green machine (LGM)을 만들었다. 그리고 매년 신형 LGM을 내놓고 있다. LGM에는 흙이 필요없는 수경재배 시스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자동실내온도조절기 등이 설치되.. 2017.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