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나이 키 몸매 데뷔 고향 알콜중독 성형전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키스 먼저 할까요'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선아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김선아 나이, 키, 몸매, 데뷔, 고향, 알콜중독, 성형전 등 김선아에 대한 궁금증 입니다.

김선아는 1973년 10월 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살 입니다. 대구 출신 입니다. 172cm키에 50kg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모델 활동을 같이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데뷔는 1996년 CF '한불화장품'을 통해서 했습니다. 동경한국학교,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굳피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취미는 특이하게 절권도라고 합니다.

1966년 '낯선 여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라는 광고 카피의 화장품 CF에 출연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GOD의 여자 멤버로 발탁될 뻔한 적이 있습니다. 2005년 MBC 수목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살찐 노처녀 파티셰 김산순 역으로 출연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당시 최고 시청률이 50.5%를 기록하는 등 당시 대한민국에 김산순 신드롬을 일으켰고, 이 역할로 2005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당시 전 국민이 빵굽는 삼순이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이때 상대 배역인 현빈도 톱스타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2017년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 출연하며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 JTBC 드라마 최초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역대 종편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극 중 연기했던 박복자역으로 출연해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했습니다. 

2018년 2월 부터 SBS 드라마 키스먼저할까요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과거 김선아는 알콜중독 초기에 들어섰을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각종 루머들이 난무해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드라마를 통해 잘 복귀하였고, 제2의 전성기를 다시한번 겪고 있습니다. 그간 힘들었던 논란들을 잊고 앞으로 더 많은 방송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