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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배현진 아나운서 결혼 송파을 자유한국당 사건 궁금증 알아보기

by chickyu 2018.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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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mbc 아나운서 배현진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8년 3월 7일 mbc에 사표를 제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알아볼 내용은 배현진 아나운서 결혼, 송파을, 자유한국당, 사건 등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궁금증 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1983년 11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살 입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것으로 확인됩니다. 168cm의 신장을 가지고 있고,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는데 우선 첫번째론 손석희 앵커의 지적입니다. 2010년 10월 방송된 mbc 라디오 손석희 시선집중 공개방송에 배현진 아나운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당시 배현진 아나운서는 일본 '시마네현'을 '시네마현' 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두번째는 뉴스데스크 방송사고 입니다. 2012년 11월 8일 뉴스데스크 진행 중 방송사고가 났습니다. 애플 탈세 의혹 관련 보도 중 갑자기 4초 동안 침묵하더니 보도와 전혀 상관없는 발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트위터를 통해 사과를 했습니다.

세번째는 후지타 사유리에게 반말 논란입니다. 2013년 3월 12일 방송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 후지타 사유리는 "1979년 생 35살(방송기준)인데 어려 보이는 외모나 말투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유리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유리!'라고 반말로 나를 불러 당황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유리는 "배현진에게 '몇 살이에요?'라고 되물었다"고 합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후지타 사유리보다 4살어린 나이였습니다. 이후 여러가지 사건과 mbc내부적인 문제에 많이 이름이 거론 되기도 했습니다.

2018년 1월에 최승호 사장이 "지금까지는 그분과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할 수 있는 여유가 없었다"라고 잘라 말하면서 사실상 mbc 내에서 입지가 사라졌다는 관측이 많았습니다. 결국 3월7일 mbc사표를 제출하고 자유한국당이 2018년 재보궐선거 송파구 을 후보로 전략 공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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