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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이방카 트럼프 몸매 나이 키 엄마 평창 궁금증 알아보기

by chickyu 2018.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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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방카 트럼프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이방카 트럼프 몸매, 나이, 키, 엄마, 평창 등 이방카 트펌프에 대한 궁금증들 입니다.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방카 트럼프는 트럼프와 첫 아내였던 이바나 트럼프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자녀들 중에서 둘째이자 장녀입니다. 1981년 10월 30일 생으로 올해 36살입니다. 180cm의 큰 키에 훨칠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3번째 아내이자 미국 영부인이 된 계모 멜라니아 트럼프는 1970년 생입니다. 계모의 나이가 자기에게는 큰언니 뻘입니다. 2009년 자레드 쿠시너와 결혼했지만 결혼 전의 성인 트럼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기업 개발, 인수 부문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부동산, 호텔 경영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트럼프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주력한 일등공신중 하나라고 불립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가 본인의 자녀들 중에서도 가장 신뢰하고 신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97년 16세의 나이로 미스 틴 USA 자리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당시 미스 USA운영협의회장이었던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때 헐리우드 진출을 비밀리에 진행했지만 아무런 좋은 배역도 주어지지 않자 조용히 접고 패션 브랜드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합니다. 

2007년에는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선거캠프에 1,000달러를 기부한 바 있습니다. 힐러리의 딸 첼시 클린턴과 매우 절친한 사이였는데, 남편들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남편이 유대인이며, 서로 결혼하며 아내가 유대교로 개종한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포한 후, 참모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유세기간, 아버지의 거친 발언들을 신중한 언행으로 보좌하며 트럼프의 소프트파워로서 활약한 것 입니다.

남편인 자레드 쿠시너는 1981년생으로, 아내 이반카와는 동갑입니다. 트럼프처럼 부동산 대 재벌인 쿠시너의 아들로 홀로코스트로부터 살아남은 유대인이라는 점이 먹혀 미국 유대인들의 지지를 얻고 신중하고 점잖은 언행으로 아내와 함께 트럼프의 뒷 수숩을 맡아 평이 좋은 편입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 인수위에서도중책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방카 트럼프는 미모가 상당한 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이러한 이반카에 대해 2004년 스턴이 "a piece of ass: 성적 대상으로 여기는 매력적인 여성을 지칭하는 말)라고 불러도 되겠느냐"고 묻자 이에 동조한적도 있습니다. 가슴 확대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대한민국을 방한하여 대통령 대표단과 함께 참석할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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