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재산 집안 부자 차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수 이상순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상순은 본인의 이름보다 이효리 남편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기에 이효리와 결혼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은 이상순 재산, 집안, 부자, 차 등 이상순에 대한 궁금증으로 구성했습니다.

이상순은 인디에서 유명했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입니다. 베이비블루, 베란다프로젝트의 전 멤이이자, 롤러코스터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아이쇼핑과 사진찍기가 음악 이외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지만 당장에 음악을 못한다면 뭐 하나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좋은 음악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계획이자 목표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들려준 오지 오스본의 음악을 듣고 감명을 받아 그 음악을 연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집에 있던 형의 전기기타를 잡았다고 합니다. 디 안젤로, 로니조단, 에릭 클랩튼, 타마키 코지, 하이럼 블럭, 들국화, 이문세 등의 음악을 좋아했고, 보사노바라는 장르를 만들어 낸 조앙 질베르트도 좋아하며, 조앙 질베르토는 기타리스트로서 또 보컬리스트로서, 그리고 뮤지션으로서 놀랍고 아름답고, 존경스러운 존재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1992년부터 1993년까지는 Rock Artist Club에서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1995년 부터 1997년까지 윤국에 입대해서 문선대에서 활동했습니다. 제대후 1997년 록밴드 비스킷 세션, 1998년 뱅키 라이브 세션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황선영과 이혜민과 함께 그룹 베이비블루에 속했는데 여기서 기타를 맡았씁니다.

그 외에도 홍경민, 이선희 등의 앨범 콘서트에 기타 세션으로 참여했습니다. 1999년 Jinu#joke라는 앨범을 발표하며 이미 주류 음악계에 발을 담궜던 지누와 이현우, 윤종신, 토이 등 여러가수의 앨범에 코러스와 키보드세션, 보컬로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던 조원선과 함께 롤러코스터를 결성했습니다. 기타리스트로 합류했는데, 롤러코스터가 결성될 당시 지누는 국제페스티벌에서 최우수 기타리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뛰어난 실력의 기타리스트였으나 롤러코스터의 기타에는 이상순의 연주가 어울린다는 이유로 지누가 베이스를 맡게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가수 요조와 9개월간 사귀다 결별한 사실도 있습니다. 2011년 11월 순식간에 다른 두 멤버에 가볍게 발라버릴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그 무렵 공개된 여자친구 때문입니다. 그전에도 그는 가수 요조와 떡밥이 있어서 주목받았지만..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1년 7월에 유기견에 관한 음원을 작업할 떄 만나서면서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이효리가 2013년 7월4일에 자신의 팬카페인 효리투게더에 결혼하는게 맞다며 이상순과 결혼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이상순의 재산은 제주도에 땅이 있는걸로 알려져있습니다. 평수는 1000평 이상이기 때문에 액수는 꽤나 높은것 같은데요. 제주도 땅값이 점점올라가고 있으니 어느정도 예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계속하고 있는 작곡으로 음원수익을 벌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