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재혼? 사실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둘째를 출산한 후 108일 만에 25kg 감량에 성공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홍지민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홍지민 재혼 이라는 주제인데요. 지금부터 사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지민은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있습니다. KBS 프로그램 엄마의 탄생에서는 결혼 9년 만에 득녀한 것도 드러냈습니다.

늦둥이 둘쨰 딸이 있는데 2017년 11월 29일 그녀의 나이 45세에 출산했습니다. 워낙 고령인 탓에 한찬동안 아이가 안생기다가 2014년 어렵게 첫째를 얻었으며, 3년뒤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남편은 도성수씨로 남편도 최근 '아빠 본색'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고 있으며 훈훈한 이미지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의 중심은 홍지민 재혼이라는 이야기 인데요. 홍지민은 도상수와 2006년 만난지 3개월 만에 상견례를 하고 7개월만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홍지민의 나이가 1973년 6월 28일 올해 46살 이니 결혼 당시인 2006년엔 34살 이란 나이였기 때문에 재혼을 했을리가 없다고 확인됩니다.

또한 사실상 재혼도 아닌게 맞습니다. 외모에서 풍겨져 나오는 이미지가.. 아무래도 재혼이 아니냐는 루머를 일으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니면 홍지민과 닮은 가수 양혜승이 '결혼은 미친짓이야' 란 음원을 발매하고 둘이 닮고.. 뭐 그런 연유에서 재혼이란 논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