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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기술전문업체인 주식회사 '국제에너지'는 자사의 울트라히트펌프를 활용한 신재생 열에너지 공급 사업의 일환으로 첨단 농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식회사 '엔아이알'을 설립하고, 지난 13일 코스닥 사장 기업인 바이오빌과 첫 사업 제휴 계약을 추진했다.


이번 양사간의 제휴로 국제에너지의 고성능 울트라히트펌프를 활용하여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솔루션을 공급하게 됨에 따라 국내외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 중인 넥스트레이의 대사체 생산 농업 등 바이오빌 신규 사업 확정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국제 에너지에 따르면 본 제휴의 1단계로 경기도에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약 3만 3천여 제곱미터의 첨단 온실 조성에 합의하고 관련된 세부 업무를 추진 중이며, 2018년 내 첫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국제에너지는 동결건조기와 냉동/냉장창고 기술을 기반으로 10여년 이상의 개발기간을 가져왔다. 또 이를 통해 생산된 울트라히트펌프를 제약회사의 GMP 시설에 지속적으로 적용시키며 그 안정성과 고효율성 및 기술력을 시장에서 입증 받으바 있다.


특히 대규모 건물 및 생산시설에 안정적이고 고효율의 냉난방과 항온항습이 동시 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공급하여 휴온스, 녹십자 등 여러 업체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해수열, 공장/생활 폐수열, 쓰레기 매립지 침출수열 및 댐, 저수지 등의 담수열과 발전소 온배수열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열공급 사업이 가능한 특징에 착한아여 셀트리온, 동부팜, 옥토앤자인 등에서 스마트팜 전문 인력들을 대거 영입했다.


이 인력들을 활용해 첨단 스마트팜 전문 업체인 엔아이알을 설립하고 공격적인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7개 지방자치단체들과 폐열원을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발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첨단 온실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엔이알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가 울트라히트펌프를 활용하여 폐수 열을 회수해 첨단 온실에 열에너지를 공급할 경우 가스나 전기로 가온하는 일반 온실에 대비하여 광열비가 최대 90%까지 절감될 수 있다. 이러한 순수 에너지 절감 비용만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울트라히트펌의 항온항습 기능을 이용하면 작물의 생장률이 급증하게 되어 주수입을 증가 시킬 수 있다. 이제껏 과도한 에너지 비용 증가로 재배를 고려하지 못했던 각종 계절의 특성에 민감한 작물이나 고수익 열대 특용작물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인규 엔아이알 스마트팜 총괄 상무는 "1차 산업에 있어서 가장 큰 투자 요소인 광열비와 인건비 해소가 우리 농업발전의 가장 큰 숙제라는 생각으로 획기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폐열 회수 히트펌프 기술은 첨단 스마트팜 기술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절감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가발중이 IOT기술과 로봇을 접목시켜 무인·무에너지 농업을 실현한 첨단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환호 국제에너지 대표는 이와 관련해 "앞으로 엔아이알의 첨단 온실 사업을 위한 각종 기술 개발과 투자를 위한 마스터 플랜을 구축하고, 내년 약 330만 제곱미터의 첨단 온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에 따라 2019년까지 온실 구축에 소요되는 전체 울트라히트펌프는 약 20만RT(약 3,000억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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