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훈 이아현 사건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이아현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과거 이아현과 열애를 했던 홍기훈과 이아현에 관련된 궁금증 입니다.

2000년 9월 mbc 드라마 '눈으로 말해요'에 개그맨 홍기훈과 이아현은 함께 출연하였습니다. 이를 인연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하여 두 사람은 2년동안 연예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2002년 홍기훈이 이아현에게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 입건되는 사건이 터지면서 결국 둘은 결별했습니다. 폭력의 정도에 대해서는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차 안에서 홍기훈이 폭력을 행사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이아현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 불구속 기소로 끝났으나 이 일로 인해 홍기훈은 모든 방송활동을 준단해야했습니다. 

이 사건은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 보다도 이때 출동한 경찰을 홍기훈이 폭행하는 바람에 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아현에게 휘두른 폭력도 모자라서 경찰에게 휘두른 폭력과 공무집행방해줘까지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홍기훈은 이전부터 악명 높았던 성격과 폭력 및 구타 문제가 많았습니다. 덩달이 캐릭터가 워낙 강해서 1990년대에는 대중들에게 이런 면이 잘 알려지지 않았었지만, 학생시절 때부터 대전 지역에서도 폭행사건이 있었고, 개그맨 시절 군기반장 노릇을 했다고 합니다.

후배인 정성호도 홍기훈에게 집합이 걸려 맞을 때 굴려서 다쳤다고 거짓말을 해서 열외하려고 했으나, 불행하게 들켜서 더 맞았다고 이야기 한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연예계에서 평판이 안 좋은 싸움과 많은 악행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또한 이아현과도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이후 평판이 매우 나빠져서 그 이후로는 더는 방송에는 제대로 출연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한 상태이며, 현재 근황으로는 본집인 대전에 거주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