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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이다희 공개연애 회사가 막더라도 공개하고 싶다!!

by chickyu 2018.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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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이다희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최근 이다희는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녀의 소신있는 공개연애에 대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이다희가 공개연애에 대해 내놓은 솔직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다희는 2013년 9월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네탈 호텔에서 진행된 드라마 '비밀'제작발표회에서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혓씁니다.

이다희는 "나도 결혼까지 갈 생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혹시 소속사에서 공개 연애를 막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은 이다희는 "배우 생활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도 중요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막더라도 공개하고 싶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이어 이다희는 이상형에 대해 "키가 컸으면 좋겠다. 내가 그사람 품 안에 쏙 들어갔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주위에서 키가 2m는 돼야 한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그냥 나보다 키가 큰 사람이면 좋겠고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자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다희는 1985년 3월 15일 생으로 175cm키에 56kg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O형이며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서 데뷔했습니다. 여성치고는 상당히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슬픈연가에서 연정훈을 짝사랑하는 친구 역으로 출연한 뒤 태왕사신기의 각단 역으로 주목을 받았고,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과 영화 하모니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입니다. 이후 많은 드라마에서 주요 배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쌓았고 최근 런닝맨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75cm라는 큰 키가 본인의 콤플렉스라고 합니다. 좋은 캐스팅 기회들을 큰 키 때문에 놓칠뻔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자신에 이상형에 맞는 큰 키를 가진 멎진 남자를 만나 공개연애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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