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사랑 나이 프로필 허경영 나이차이 궁금증 알아보기

가수 최사랑 프로필 허경영과 나이차이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한 가수 최사랑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수 최사랑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최사랑 나이, 허경영과 나이차이 등 최사랑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최사랑은 지난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란 곡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2017년 허경여과 듀엣곡 '국민송'을 공개하기도했습니다. 1993년에는 '대통령의 딸'이라는 영화에 딸 최윤경 역을 맡아 연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최사랑의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44살 입니다. 허경영은 1950년생으로 최사랑과의 나이차이는 무려 26살 입니다. 

최사랑과 허영영은 4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으며 최사랑은 지난 21일 허영경의 일방적인 사실혼 파기로 큰 피해를 봤따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위자료와 재산분할 5억 2천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낸 것으로 알려졋습니다.

고소장에 의하면 최사랑은 2013년부터 허경영과 알고 지내다 2015년 함께 트로트 음반은 내면서 가까워졌고, 그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경기도 양주시 자택(하늘궁)과 서울 은평구 모처에서 동거생활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최사랑은 허경영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다 낙태한 이력이 있다고도 밝혔는데요. 허경영은 오히려 최사랑이 수억 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최사랑은 허영경과 성관계 녹취파일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방향으로 허경영과의 관계를 대중들에게 알리고 이 소송을 이기기 위해 많은 일들을 벌이고 있어 많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