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남편 외도 궁금증 알아보기

전미선 남편 외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전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배우 전미선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전미선 남편 외도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지난 6월 전미선은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안긴바 있는데요. 전미선의 사망 원인은 우울증으로 목을 매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을 거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미선은 2006년 촬영감독 박상훈과 결혼을했는데요. 영화 '연애'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열애 2년만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슬하에는 아들을 한명 두고 있습니다.

전미선이 사망한 후 전미선 남편이 외도를 했다는 내용의 루머가 돌며 박상훈의 외도로 인해 전미선이 자살을 선택하게 된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며 많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사실을 확인해본 결과 전미선의 남편이 외도를 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과거 전미선이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남편이 외도를 했던 내용의 기사들이 있어 이것이 확대되어 루머로 알려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미선은 사망당시 50세의 나이로 1989년 KBS드라마 토지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태조왕, 야인시대, 에덴의 동쪽,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형제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배우 전미선. 사망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전미선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움을 가졌기에 이런 루머가 돌게된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