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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바스코 아내 마약 아들 궁금증 알아보기

by chickyu 201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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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래퍼 바스코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바스코 아내, 마약, 아들 등 래퍼 바스코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바스코의 본명은 신동열 입니다. 1980년 12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살 입니다. 현재 ATM Seoul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래퍼입니다.

바스코 아내

본래 <바스코 다 가마>에서 따온 <Vasco>라는 예명을 사용했다가 2016년 12월 <BILL STAX>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2000년에 <PJ Peepx>이란 팀을 결성해 클럽 마스터플랜에서 공연을 다녔으며, 당시에는 Shadow라는 예명을 사용했습니다.

바스코 아내

후에 MP가 레이블화 되면서 정식계약을 맺었지만 팀은 해체가 되고, 솔로로 전형하게 됩니다. 2002년 MP 컴필레이션 풍류에 수록된 볼트릭스와 콜라보로 부른 <첫 느낌>이 대표곡입니다. 

2006년 즈음에 Double K와 함께 대마초로 불구속 기소 당한 사건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하게됩니다.

바스코 아내

바스코는 결혼을 한번 한 이력이 있으며 그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습니다. 바스코의 전 아내는 박환희이고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스코 아내

박환희는 1990년 10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29살입니다.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서 데뷔하였으며 현재 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 혼전임신을 이유로 혼인식을 올리고 5개월만에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하지만 1년 5개월의 시간을 끝으로 2012년 12월 부부간의 성격 차이를 사유로 이혼했습니다. 종교관 등 여러 면에서 평행선을 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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