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아나운서 맥심 퇴사 몸매 나이 키 뉴욕대 화보 인스타그램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신영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2014년 MBC  스포츠 플러스 채널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박신영 아나운서, 맥심, 퇴사, 몸매, 나이, 키, 뉴욕대, 화보, 인스타그램 등 박신영 아니운서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들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BC 스포츠 플러스 여자 아나운서 중 김선신과 더불어 둘 뿐인 정직원 아나운서 였습니다. 2016년 KBO 리그 현장 리포팅을 맡았고, 2016년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 동안 매주 월~화요일에 코리아 메이저리거 라이브와 메이저리그 투나잇을 비롯해 류현진, 강정호, 오승환, 다비드 비야 등 국내외 유명 선수들의 입국 인터뷰를 진행하며 뛰어난 진행솜씨와 연예인급 미모로 많은 프로야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2016/2017 시즌 KBL 프로농구 현장 리포팅 및 인터뷰를 담당해 하프타임이면 "박신영의 식신로드"라는 홈팀 연고지의 유명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코너속의 코너를 통해 재치있는 주목을 끌며 먹신영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차분하면서 자연스러운 진행은 비디오 스타, 시골 경찰, 어느 멋진 날 등 MBC 에브리원 제작발표회장에서 더욱 돋보였습니다.

특히, 외국인 선수와의 인터뷰도 통역없이 진행할 정도로 굉장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 세계대회를 비롯 조던 스피스와 같은 해외 유명 스포츠스타의 방한 팬 미팅과 기자회견 동시통역까지 진행한 이력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방송인입니다. 하지만 2017년 12월30일 프로농구 서울 SK-부산KT 경기 리포팅을 끝으로 MBC 스포츠 플러스를 퇴사해 많은 야구, 농구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동시에 프리랜서로서 활동을 선언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18년 2월호 맥심 표지모델을 맡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1990년 생으로 올해나이 29살 입니다. 뉴욕대학교 경제학학사 출신으로 굉장한 브레인 입니다. 특히 맥심 표지 모델을 맡으면서 엄청난 남성팬들을 확보하기 시작했는데요. 박신영 아나운서는 타이트한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은채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화보 컷에서는 핑크 슬립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단아한 미소와 상반된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뉴욕대 출신인 박신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MBC 플러스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지난 4년간 메이저리그 투나잇, 베이스볼 투데이 등을 진행하며 야구여신으로 불렸습니다. 

이제 MBC플러스라는 회사를 떠나 프리랜서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박신영 아나운서 맥심이라는 남성들의 워너비 잡지의 표지모델이라니 그간 보여주던 모습에 더 매력적인 모습이 더 해져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