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신주리 나이 직업 인스타그램 연애의맛 출연으로 주목받는 그녀

요리연구가 신주리 나이 직업 인스타그램 연애의맛

연애의맛2에서 이형철의 소개팅녀로 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요리연구자 신주리의 나이와 일상 등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주리의 직업은 요리강사이자 요리연구가로 알려졌으며 현재 코리아요리아트아케데미 '주리쌤의 레스토랑 앳 홈'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주리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이며 이형철은 1971년 올해 나이 49살로 둘은 13살의 나이차가 납니다.

신주리는 동명이인의 배우로 인해 나이가 40대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은 바있지만 실제 그녀의 나이는 위에 서술했듯 1984년생 쥐띠가 맞습니다.

이형철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동상으로 데뷔했으며 <분이> <남자의 향기> <사막의샘> < 자매바다> <내 인생의 스페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연애의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표적인 싱글들이 자신의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필모는 결혼까지 했습니다.

이번 출연자 이형철과 신주리는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방송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주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juriyor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