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성형전후 모습은?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임수향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임수향 성형전후 모습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수향은 1990년 4월 19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29살 입니다. 169cm키에 49kg의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부산 출신으로 부산혜화초등학교-부산부흥중학교-안양예술고등학교-중앙대학교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서 데뷔하였습니다.

임수향의 얼굴이 인조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어 성형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많은데, 사실 성형수술은 성인이 되기 전 쌍커풀 수술 외에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들어 원래부터 노안이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그녀가 중학생 때 찍은 잡지 화도 사진에서는 이미 노안이었습니다. 성형을 성인이 되기 전에 한 것이 좀 노안이 된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 서술했듯 임수향은 1990년 생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한 느낌이 커서 노안이라는 평을 많이 받습니다. 동갑인 임윤아, 박신혜를 생각하면 다소 늙어보이는 편입니다. 효민, 고아라도 임수향을 처음 봤을때 언니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4교시 추리영역>을 시작으로 <신기생뎐> <아이두 아이두> <아이리스2> <감격시대> <위대한이야기> <아이가 다섯> <불어라 미풍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던 임수향은 최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다시한번 브라운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임수향은 어렸을 때 외모 컴플렉스가 심했던 여자 주인공이 성형으로 미인으로 거듭나는 설정의 강미래 역 입니다. 역할이 성형 미인 컨셉인데 임수향이 묘하게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역할이 성형 미인인데 임수향과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외모는 바뀌었지만 속은 그대로라 자존감이 크게 떨어져 있는 미래 연기를 상당히 잘 소화하고 있는 임수향 앞으로 드라마 전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