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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장현수 군면제이유 궁금증 알아보기

by 시큐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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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선수 장현수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장현수 군면제이유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의 최대의 논란은 단연 장현수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듭니다. 장현수는 태클타이밍이 아닌데 태클을해 상대방에게 슈팅기회를 주는 등 여러번 실수를 반복에 대한민국의 패배에 일조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KBS 해설의원인 이영표 해설은 "이 경기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축구선수도 다 보는 경기라 말하는건데 기본이 안되어 있습니다"-멕시코전 두 번째 실점 이후- 라는 말을했고, MBC 해설의원인 안정환은 "태클을 할 타이밍에 해야하는데 태클을 하지 말아야 할 타이밍에 하고 있어요. 상대가 슈팅하기도 전에 태클을 하면 어떡합니까? 공격은 그것만 기다리고 있는데! 전반전 핸들린 준 것도 마찬가지고요.."라는 해설을 할 정도로 장현수 선수의 수비실책은 뼈아픈 실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장현수

장현수가 이렇게 화제가 되며 장현수에 병역여부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 장현수는 군면제 판정을 이미 받았습니다. 이유는 장현수는 2014 인천 아신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한국 대표선수들이 군면제 혜택을 받았듯 장현수 또한 2014년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이미 군면제 혜택을 받은 것입니다.

장현수

장현수는 연세대학교 재학시절이던 U-20 대표팀인 이광종호에 선발되어 황도연과 짝을 이뤄 중앙 수비수를 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 때의 활약을 바탕으로 J리그 스카우터들의 눈에 띄어 FC도쿄로 입단을 하였습니다. 이후 2013년까지 FC도쿄 소속으로 뛴 후, 2014년 중국 광저우 푸리로 이적하였습니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280만 달러(한화 약 29억원)입니다.

장현수의 포지션은 위에 설명했듯 원래 수비형 미드필더입니다. 그런데 슈틸리케 취임 후 갑작스럽게 우측 풀백으로 기용되었고, 풀백으로 기용된 경기마다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당시 슈틸리케감독의 일방적인 요청으로 풀백으로 기용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장현수가 매번 안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풀백에 항상 기용되고 이를 슈틸리케 감독 이후의 감독들도 동일하게 풀백으로 기용하고 거기에 국가대표로 매번 선발되기까지.. 당연히 이를 못마땅하는 축구팬들은 장현수선수가 엄청난 빽을 등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셨을겁니다. 하지만 이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확인된 것은 아직 없습니다.

장현수

장현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이후 새로운 감독 벤투호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되게 되었는데 지난 월드컵 독일전을 계기로 이제는 확실히 벤투 체제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현수

현재 장현수가 소속되어 있는 중국리그에는 2017시즌부터 외국인선수 출전 제한 규정이 생기면서 주전에서 완전히 밀려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유럽리그로 가고 싶다는 장현수의 생각은 있었으나 실력이 뒷받침되지 못해 유럽리그로 가지는 못하고, 결국 J리그 FC도쿄로 돌아가는것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제 팀내에서도 출전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자신과 맞지않는 포지션이 아닌 본래의 포지션으로 돌아가게된 장현수. 이제는 더 이상 국민들에게 욕을 먹는 국가대표 선수가 아닌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길 바라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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