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인성 신수지 광대 태도 비스트 장현승 탈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스트 출신의 가수 장현승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장현승은 최근 신수지오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장현승 인성, 신수지, 광대, 태도, 비스트 장현승 탈퇴 등의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지만 유독 자태가 곱다고 하여 곱단이 혹은 장곱단, 밤비, 장프린세스, 장여신, 장가인, 장유이, 란초 등의 별명이 있습니다. 란초는 원래부터 주변의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며 현 발음을 굴려 란승이라는 별명에서 승을 뺴고 초를 넣은 별명입니다. 그 외의 별명은 장도울, 장텐, 뻥현승, 장현스님, 장흥승 등 뒤져보면 정말 이 사람에 필적할 기세로 많은 별명이 있습니다.

2015년 5월8일 솔로로 데뷔했습니다. 2016년 초 끊임없기 제기된 태도논란으로 이슈가 되었고 2016년 4월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발표로 팀을 탈퇴하게 됐습니다. 비스트는 5인체제로 재정비 된다고 하며, 장현승은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활동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데뷔했던 비스트 멤버들과 달리 2016년 12월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였습니다. 12월 16일 공개되는 겨울 캐럴음원을 통해 음악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017년 큐브에서 보도자료를 내고 장현승과 새로운 멤버 2명으로 비스트를 재결성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장현승 자신은 이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여습니다.

MTV에서 방영했던 빅뱅의 데뷔 전 서바이벌 다큐멘터리 빅뱅 더 비기닝에 출연했으나 탈락하고 몇 년 뒤 비스트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비스트의 팬덤과 빅뱅의 팬들이 서로 으르렁거리는 관계로 만든 계가나 마찬가지인 인물입니다. 하지만 빅뱅 멤버와는 사이가 아직도 좋다고 합니다. 승리와는 아육대에서 친하다며 인증샷까지 찍었습니다.

과거야 어쨌든 현재로선 승리 대신 빅뱅에 들어갔다면 누리지 못했을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새옹지마 입니다. 가끔가다 제기되는 "만약에 승리 대신 빅뱅에 들어갔다면 지금의 빅뱅과 비스트는 어떤 모습이었을까?"라는 떡밥을 만든 장본인 입니다. 앞어 언근된 우여 곡절에도 불구하고, 가수 본인들이 친해서인지, 현재 양 팬덤의 사이는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2015년 일본팬들을 대상으로 한 팬미팅에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는데, 이 시간에 카페에서 여자를 만나는 사진이 같으 시점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퍼져서 팬덤에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팬들의 주장에 따르면 사진속의 여성은 장현승의 여동생이라고 합니다. 여동생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알고 있는 팬들이 이미 확인했는것 입니다. 다만 그때는 비공개로 돌린 상태라 극히 일부의 팬들만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가족이 아니고서는 마시크나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얼굴을 드러내기 어렵다는 게 팬들의 주장입니다.

소속사가 공식해명을 내놓았고 같은 시간대에 여자를 만나고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진이 찍힌 시점이 불확실하며, 장현승의 불참은 갑작스런 집안사정으로 인해 불참 여부가 행사 당일에 결정되었을 뿐, 무단 이탈이나 탈퇴는 오해라고 확대 해석을 말아주기를 당부했었습니다. 장현승은 이 사건말고도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성논란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신수지와 열애중이지만 네티즌들이 신수지가 아깝다는 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