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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차화연 나이 남편 이혼 딸 궁금증 알아보기

by chickyu 2018.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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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차화연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차화연 나이, 남편, 이혼, 딸 등 배우 차화연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차화연의 본명은 차학경입니다. 1960년 12월 27일 생으로 올해 아니는 59살 입니다. 160cm키에 48kg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졸업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제 2기 미스 롯데 출신으로 처음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당시 빼어난 미모로도 유명했습니다. TBC공채로 데뷔한 차화연은 드라마 <금남의 집>, <참새와 허수아비>, <도시에서 우는 매미>등에 출연했고, 1987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김미자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사랑과 야망> 종영 후인 1988년, 결혼으로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애자 언니 민자>로 복귀하였습니다. 복귀 초기에는 후덕한 체형으로 흔한 아주머니 인상이었으나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현재의 모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차화연은 결혼 21년만인 2009년 이혼을 했는데요. 1988년 당시 10살 연상인 사업가 최씨와 결혼을 했지만 이내 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차화연의 남편은 보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상도 남자였다고 합니다. 하여 남의 이목이 싫어 일본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었다고 합니다.

차화연은 20년간 평범한 주부로 살았다고 합니다. 이후 세 아이중 큰 아들은 결혼을 했고, 딸은 미국에 유학을 갔고, 막내아들 또한 유학을 예정하고 있다보니 차화연의 외로움이 극에 달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혼 후 방송에 멎지게 컴백 현재 차화연은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면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차화연의 딸인 차재이 또한 배우로 데뷔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대중적인 작품에 출연하고 있지 않지만 웹드라마, 공연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차화연. 앞으로 더 자주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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