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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QM6 가솔린 단점 연비 결함 알아보기

by 시큐 2018.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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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성 자동차 QM6 가솔린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SUV차량을 선택할때 가솔린, 디젤 둘중 어떤 차량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신차를 구매할때 견적을 받아보면 가솔린과 디젤의 가격차이가 있기도 할 것이고 여러가지 조건들이 다르기 때문일텐데요. 오늘은 QM6가솔린 차량에 대해서 제대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틈새 시장을 공략한 QM6 가솔린은 르노삼성차의 최고 효자 차종 중 하나 입니다. QM6 가솔린은 전체 판매량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가솔린 모델의 활약으로 QM6는 현재 르노 삼성차의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쟁차종인 기아 쏘렌토와 현대 싼타페의 판매량은 디젤에 편중됐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눈길이 가는 대목입니다. SUV는 디젤 이라는 당연한 공식을 깨뜨린 QM6 가솔인은 어떤 매력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당기는 걸까요. 

QM6 가솔인은 파노라마 선루프,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전방경보 시스템, 들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 LED 헤드램프, 19인치 휠 등이 모두 추가된 풀옵션 차량입니다. 3265만원이라는 높은 가격표를 달았지만 경쟁차종인 쏘렌토 풀옵션 3615만원과 비교해 350만원이나 저렴합니다.

QM6 가솔린은 후륜 멀티링크를 적용한 QM6의 서스펜션은 차체를 경박스럽게 출렁거리지 않고도 밸런스를 유지하며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물론 세단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SUV 치고는 수준급의 승차감입니다. 정숙성 또한 엔진음을 제외한다면 하부소음이나 풍절음이 크지 않아 합격점을 받을만 합니다.

문제는 편의사양입니다. QM6는 차선이탈경보시스템이 적용되어있는 옵션이 있는데 차선을 살짝만 밟아도 스피커에서 기분 나쁜 노이즈를 발생시킵니다. 마치 전파 신호를 잡지 못하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지지직 소리와 비슷합니다. 사각지대 경보장치도 주행 중 너무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신호 대기 시 반대편 차선에서 주행하는 차량에도 이따금 경보음을 내곤 합니다. 반면 오토매틱 하이빔은 만족스러운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맞은 편에서 오는 차량을 감지해 자동으로 헤드라이트의 조사각도를 조절해 줍니다.

SUV의 장점인 실내공간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성인남자가 뒷자리에 앉아도 레그룸과 헤드룸이 충분하고, 트렁크 역시 아쉬움이 없는 크기를 자랑합니다. 클러스터는 BMW 등 고급차 브랜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7인치 컬러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화려합니다. 하지만 클러스터 역시 정작 한 번에 표시되는 정보가 타 차종에 비해 제한적입니다. 가령 경쟁차종들은 적산거리계와 평균연비, 순간연비 등을 한 번에 표기하지만 QM6는 한번에 한 정보만 출력돼 여러 번 버튼을 클릭하게 만듭니다.

QM6의 연비는 평균 7.1km/리터 수준입니다. 아주 나쁘다고 볼 수 없지만 공인 연비가 10.7km/리터 인 점을 미뤄볼 떄 다소 아쉽습니다. QM6 가솔린은 단점과 장점이 뚜렷한 차입니다. 동력성능과 연비가 떨어지는 대신 경재 차종보다 300만원 가량 저렴하고 디자인 또한 훌륭합니다. 꼭 중형 SUV를 구입하고 싶은데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예상되는 평균 주행거리가 짧다면, 시내 위주로 얌전하게 주행하는 편이라면 QM6는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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