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이슈

주진모 낚시 도시어부 뉴질랜드 낚시

by chickyu 2018. 3. 15.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낚시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주진모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주진모 낚시, 도시어부, 뉴질랜드 낚시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주진모는 지난주 도시어부 마지막부분에 등장에 화제가 되었는데요.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며 주진모는 낚시에 있어 대단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다낚시보다는 주로 민물낚시를 하는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과거 주진모의 인터뷰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진모는 과거 "인생의 낙이 뭡니까"라는 질문에 "낚시와 야구죠. 이쪽에는 절대로 돈 안 아껴요. 좋은 낚싯대를 보면 거금을 주고라도 사야 직성이 풀려요. 야구도 장비욕심이 많고요"라고 답했습니다.

과거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덕화가 딸과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 그때도 주진모가 깜짝 등장 했습니다. 주진모는 이덕화가 아끼는 후배이자 낚시가 취미라는 공통 분모가 있었습니다.

그 날 방송에서 이덕화와 주진모는 서로 잡은 물고기 크리로 자존심 대결을 벌이기도했습니다. 주진모는 99cm급 잉어도 잡을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인연으로 이번 도시어부도 출연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주진모는 도시어부에서 "초등학교 2학년 떄 옆집 아저씨 따라 낚시를 처음 접했다. 그리고 5학년 정도 되어서 혼자 낚시를 다녔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낚시꾼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이번 도시어부 방송에서는 뉴질랜드의 광활하고 경이로운 자연 경관과 함께 그동안 볼 수 없던 거대 어종들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뉴질랜드는 전 세게 낚시꾼들이 꿈는 낚시 메카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질랜드 편에 출연하는 주진모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 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뉴질랜드의 몬스터 급 거대 어종과의 싸움을 펼치는 이번 방송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