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나이 출산 양수색전증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추자현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추자현 나이, 출산, 양수색전증 등 추자현에 관한 궁금증 입니다.

추자현의 본명은 추은주 입니다. 1979년 1월 20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40살입니다. 대구 출신으로 인지초등학교-개봉중학교-구일고등학교-단국대학교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70cm키에 47kg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1996년 sbs드라마 '성장느낌 18세'로 데뷔하였습니다. 현재 B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남편 우효광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이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대박 내는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남편 우효광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스러운 모습에 우블리로 불리며 남편 잘 만났다며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기쎈 캐릭터인 추자현이 흰자를 보이며 화를 내도 언제나 해맑고 러블리하게 대처하는 자상한 남편에 대한 큰 반응이 있는가 하면, 중국에서는 추자현이 살림을 잘해내는 모습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로 아침 식사를 사먹는 중국에서 남편을 위해 직접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미역국을 내오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좋은 아내의 모습으로 비춰지며 화제를 모아 중국 실시간 검색어1 위를 장식하기도 하였습니다. 문화차이로 인해 부부가 양국에서 깡끌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점이 흥밀보습니다.

또한 추자현의 결혼관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용돈 통보를 했습니다. 하지만 예능 특성상 어느 정도의 대본이나 작위적인 상황 설정이 다분하며 실제로 우효광이 주식으로 엄청 많은 재산을 탕진한 적이 있기에 추자현의 츤데레에 가까운 애정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추자현이 숫자와 이재에 밝기 때문에 경제권을 맡고 우효광에게 용돈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방송에서 추자현이 계약서를 쓰자며 본인에게 불리한 항목들은 지우라고 하였고 몇몇 시청자들에게는 이러한 일방적인 모습이 불편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반면 무조건 여자들이 남편에게 아침밥을 차려주는게 당연시 되는 가부장적인 문화가 없는 중국에서는 추자현이 우효광에게 아침을 차려주는 모습을 보며 너무 잘해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보이니 이는 한중 문화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한국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중국을 생활기반으로 하고 있는 추자현 부부의 모습이 낮설게 느껴지는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추자현이 시부모님을 엄마, 아빠라고 부르며 따르며 부엌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나 어른들 앞에서 남편과 장난을 치기도 하고 시아버지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 등도 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우블리의 다정한 말과 스킨쉽 역시 부모와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서 가족 문화였음을 알게 하기도 했습니다. 추저현은 우효광이 오면 시부모님과 함께 생활을 하고 추석에 시부모님과 여행을 다니는 다정한 며느리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2018년 6월 1일 새벽 득남했습니다. 웨이보를 통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과 함께 긍정적이고 강하게 키우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당일 밤에 경련증상으로 응급실로 실려갔으며 회복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추자현이 최근 출산 후 경련을 겪은 후 응급실에 실려간 뒤 점차 회복이 되는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현재까지도 의식이 불명하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며 회복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