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 결혼 직업 나이 본명 궁금증 알아보기

한채아 차세찌 커플이 오는 5월에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발표를 통해서 두사람의 결혼소식을 알렸습니다. 두사람의 결혼으로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실 내용으로 오늘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한채아 차세찌, 결혼, 직업, 나이, 본명 등 입니다.

차세찌는 차범근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로 차하나, 차두리의 동생입니다. 1986년 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나이는 33살 입니다. 1982년 생 한채아와는 연상연하 4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 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두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에 두사람은 열애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번에 결혼 발표를 바로 해버렸습니다.

차세찌는 축구를 하지 않고 프로듀서를 목표로 현재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스위시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군대는 해병대에 자진입대해 만기 전역한걸로 확인됩니다.

한채아는 과거 김태희와 함께 일명 울산 5대 미녀 중 하나라고 소개되며 화제속에 데뷔했습니다. 연예인치고는 늦다면 늦은 나이인 만 24세에 데뷔했습니다. 1982년 3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입니다.

164.5cm 키에 46.7kg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A형 입니다. 2006년 뮤직비디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를 통해서 데뷔했으며 현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중입니다.

한채아의 소속사는 "한채아 씨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예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해 3월 열애사실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슬하의 2남1녀 중 막내 아들 입니다.